같은 팀 변호사도 말렸던 욕설 기자회견..전무후무 '민희진 풍' 촌극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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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팀 변호사도 말렸던 욕설 기자회견..전무후무 '민희진 풍' 촌극 [Oh!쎈 이슈]

SK연예 0 42 0 0

[OSEN=박소영 기자] 미리 써놓은 입장문을 읽는 기존의 해명 기자회견과는 확실히 달랐다. 하지만 취재진이 가득한 자리에서 상대를 향한 거침없는 욕설과 비속어 사용, 비아냥거림과 감정에 호소하는 해명은 분명 잘못됐다. 하이브 쿠테타를 일으킨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K팝 역사에 길이 남을 촌극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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