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위로 다 성형" 풍자도 인정한 내공, 매워서 더 든든한'내편하자3'[현장의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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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위로 다 성형" 풍자도 인정한 내공, 매워서 더 든든한'내편하자3'[현장의 재구성]

SK연예 0 58 0 0

[OSEN=연휘선 기자] "목 위로 다 성형했다고요? 저는 발목 위로 다 성형했어요". 마라보다 매운 맛의 입담이라 더 든든한, 당신의 편을 들어줄 '내편하자' 시즌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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