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로-이정후-김태균 소환...20세 타자의 KBO 최초 대기록, 염갈량도 감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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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이정후-김태균 소환...20세 타자의 KBO 최초 대기록, 염갈량도 감탄하다

스포츠조선 0 41 0 0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20)은 KBO 새 역사를 썼다. 월간 10홈런-10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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