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 일 잘해주고 있었는데…" 결국 미세골절, 37세 베테랑 내야수 이탈→이제는 '신인 체력'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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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일 잘해주고 있었는데…" 결국 미세골절, 37세 베테랑 내야수 이탈→이제는 '신인 체력'이 관건

스포츠조선 0 50 0 0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SSG의 경기. 5회말 2사 1루 김성현이 1타점 2루타를 친 후 환호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3.24

[인천=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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