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행복하지만 한편으론 착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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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행복하지만 한편으론 착잡”

스포츠조선 0 25 0 0
26일 한국과 경기를 지켜보는 신태용 감독. /뉴시스

신태용(54) 인도네시아 감독 하면 ‘카잔의 기적’이 떠오른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신 감독은 카잔에서 열린 조별 리그 3차전에서 우승 후보 독일을 2대0으로 물리치며 세계를 놀라게 했다. 6년이 흐른 후 그는 한국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이변을 창출했다. 그런데 이번엔 한국이 제물이다. FIFA 랭킹 134위 인도네시아를 이끌고 조국 한국(23위)을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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