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원투 펀치' 모두 다쳤는데…두산 선발 영건 또 나왔다, 김유성 감격 첫 승 "준호가 잘 던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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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원투 펀치' 모두 다쳤는데…두산 선발 영건 또 나왔다, 김유성 감격 첫 승 "준호가 잘 던져서..."…

스포츠조선 0 42 0 0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2년차 우완 유망주 김유성(22)이 프로 데뷔 첫 승을 신고했다. 우여곡절 끝에 내딛은 프로 무대에서 감격의 첫 승을 맛봤다. 외국인 투수 2명이 모두 부상으로 이탈한 두산은 최준호(20)에 이어 김유성까지 선발 영건을 둘이나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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