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 삼진에 격분→헬멧 던지고 퇴장’...추신수의 씁쓸함 “지금까지 정립한 것이 무의미해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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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 삼진에 격분→헬멧 던지고 퇴장’...추신수의 씁쓸함 “지금까지 정립한 것이 무의미해진 느낌”

스포츠조선 0 54 0 0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추신수(42)가 ABS(자동 볼 판정 시스템)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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