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우승(아스널) vs 빅4 진입(토트넘). '북런던 더비' 모든 초점은 SON에 쏠렸다. 英 주요매체 "손흥민, …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0 0 0 04.27 08:00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온통 손흥민(31·토트넘) 얘기 뿐이다. 확실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라이벌전 토트넘과 아스널의 '북런던 더비'의 모든 초점은 손흥민에게 맞춰져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