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혜성 바라보는 강민호, 앞으로 치란 말이야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37 0 0 04.27 18:40 2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삼성과 키움의 경기, 1회말 삼성 포수 강민호가 키움 김혜성의 파울타구를 몸에 맞은 후 김혜성을 쳐다보고 있다. 고척=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4.27/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