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맞아. 삼진 당한 슬라이더 꾹 참고, 직구 확신하고 역전 홈런…LG 천재타자 “신인왕 목표는 가슴 한 켠에 두고 있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20세 맞아. 삼진 당한 슬라이더 꾹 참고, 직구 확신하고 역전 홈런…LG 천재타자 “신인왕 목표는 가슴 한 켠에 두고 있다”

스포츠조선 0 39 0 0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김범석이 역전 결승 홈런으로 히어로가 됐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