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우기 "계약 끝나간단 농담에 주식 떨어져··대표님이 경고" ('동해물과 백두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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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우기 "계약 끝나간단 농담에 주식 떨어져··대표님이 경고" ('동해물과 백두은혁')

SK연예 0 52 0 0

[OSEN=최지연 기자] (여자)아이들 우기가 재계약 농담과 관련된 일화를 밝혔다. 

지난 26일, 동해와 은혁이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서는 '뛰는 슈주 위에 나는 엘프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여자)아이들 우기와 민니는 동해와 은혁을 찾아 근황을 전했다. 최근 솔로 아티스트로 정체성을 넓힌 우기는 "혼자 공연하는 건 좋은데 혼자 있는 건 진짜 싫다. 외로움을 많이 탄다"며 "사전녹화 할 때 멤버들한테 한 명씩 와달라 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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