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배수 "'쌈마이' 딸이었던 김지원, 연기 존경심 품게 하는 배우" 종영소감 ('눈물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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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배수 "'쌈마이' 딸이었던 김지원, 연기 존경심 품게 하는 배우" 종영소감 ('눈물의 여왕')

SK연예 0 40 0 0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전배수가 ‘눈물의 여왕’ 종영을 앞두고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김희원,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문화창고·쇼러너스)이 어느덧 종영까지 단 한 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그 가운데 백현우(김수현 분)의 아버지 ‘백두관’ 역을 맡아 드라마의 한 축을 든든하게 지탱한 전배수가 마지막 방송을 목전에 두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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