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가장 큰 북런던더비" SON 오늘밤 '인생 최대 빅매치'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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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가장 큰 북런던더비" SON 오늘밤 '인생 최대 빅매치' 출격

스포츠조선 0 48 0 0
2004년 우승 당시 아스널 선수들. 사진캡처=EPL 공식 홈페이지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오늘 밤 10시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타이틀 향방을 가를 최대의 빅매치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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