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 도쿄, 아만 뉴욕… 그 다음은 방콕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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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 도쿄, 아만 뉴욕… 그 다음은 방콕과 서울”

KOR뉴스 0 47 0 0

아만 그룹 CEO 및 회장인 블라디슬라프 도로닌(Doronin)에게 자누 호텔을 첫 자매 브랜드로 만든 이유를 들었다. 도로닌 회장은 “새로운 여행자와 새로운 세대에 어필할 수 있는 럭셔리가 부족하다고 느꼈다”면서 “그래서 보다 재밌고 사교적이고 활력이 넘치고, 연결과 영감, 탐구를 추구하는 자누 브랜드를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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