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호 前 전태일재단 사무총장 ‘협성사회공헌상’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37 0 0 04.29 03:00 한석호 전 전태일재단 사무총장이 27일 협성문화재단으로부터 협성사회공헌상을 받았다. 이 상은 부산의 협성문화재단이 매년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상금은 5000만원. 재단은 협성종합건업의 정철원 회장이 2010년 설립했다. 재단은 “한 전 사무총장이 중소기업과 비정규직 근로자의 권익 향상, 새로운 노사 관계·노노 관계 정립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시상 이유를 밝혔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