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지면 도로서 술판… 위험한 ‘포차 거리’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해 지면 도로서 술판… 위험한 ‘포차 거리’

KOR뉴스 0 46 0 0
지난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야외 포장마차촌. 포장마차 식탁이 도로를 침범하고 있다. /강우석 기자

최근 야외 포장마차촌에 사람이 몰리면서, 일대가 도로 점용과 주취자·쓰레기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반복되는 문제에 일부 지자체가 포장마차촌을 ‘차 없는 거리’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상인 반대에 무산됐다. 행인과 인근 주민만 매년 같은 고통을 당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