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ELS 배상으로 금융지주·은행 이익 큰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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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ELS 배상으로 금융지주·은행 이익 큰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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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H 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배상 등의 영향으로 올해 1분기(1~3월) 주요 금융지주와 은행의 이익 순위에 큰 변동이 생겼다. 신한금융지주가 지난해 5대 금융지주 중 가장 많은 순이익을 올린 KB금융지주를 제치고 올해 1분기 1위를 차지했다.

28일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의 1분기 실적 공시에 따르면, 순이익이 가장 많은 곳은 신한(1조3215억원)이었다. 이어 KB(1조491억원)·하나(1조340억원)·우리(8245억원)·NH농협(6512억원) 순이었다. 지난해 전체 순이익은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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