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4.66→1.29’ NC 필승조의 뉴 페이스가 된 호주 유학파, 164세이브 클로저도 “덕분에 저도 편하게 나간다” 찬사 [오!쎈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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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4.66→1.29’ NC 필승조의 뉴 페이스가 된 호주 유학파, 164세이브 클로저도 “덕분에 저도 편하게 나간다” …

스포츠조선 0 28 0 0

[OSEN=창원,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탄탄한 마운드가 강점이다. 팀 평균자책점 3.42로 10개 구단 가운데 1위다. ‘20승 에이스’ 에릭 페디가 팀을 떠나는 바람에 선발진이 약해진 게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다. 그러나 외국인 원투 펀치 카일 하트와 다니엘 카스타노가 중심을 잡으며 막강 선발진을 구축했다. 선발 투수의 평가 잣대인 퀄리티 스타트(14개) 1위는 물론 선발 평균자책점(3.31)도 선두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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