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과 인도네시아의 위대한 도전, 1956년 이후 68년 만의 올림픽 정조준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신태용과 인도네시아의 위대한 도전, 1956년 이후 68년 만의 올림픽 정조준

스포츠조선 0 41 0 0
사진=XINHUA-XinHua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기적의 사나이'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 감독(54)의 위대한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인도네시아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29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024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겸 파리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준결승전을 치른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