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빛나는 트로피' 이모티콘→우승 자축한 이강인... 4관왕 가시권+박지성 뛰어넘고 '韓 새역사'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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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빛나는 트로피' 이모티콘→우승 자축한 이강인... 4관왕 가시권+박지성 뛰어넘고 '韓 새역사' 쓸까

스포츠조선 0 38 0 0

[OSEN=노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23)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우승을 일단 작게나마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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