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릴 뻔한 기념구 찾아주고, 사진 같이 찍고…이런 선배들을 봤나, 잊지 못할 첫 승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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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릴 뻔한 기념구 찾아주고, 사진 같이 찍고…이런 선배들을 봤나, 잊지 못할 첫 승 '감격'

스포츠조선 0 30 0 0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자랑하는 특급 신인 김택연(19)이 프로 데뷔 첫 승을 신고했다. 데뷔전에서 호된 신고식을 치렀지만 2군에 다녀온 뒤 안정을 찾으며 첫 홀드에 승리까지 따냈다. 개막전 2실점을 빼면 1점대(1.69) 평균자책점으로 특급 신인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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