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중국 영향 때문에... 정부 지원에도 김값이 ‘金값’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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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중국 영향 때문에... 정부 지원에도 김값이 ‘金값’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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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장당 100원을 밑돌던 김 소매가격이 지난주 130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마른김(중품) 10장 평균 소매가격은 지난 26일 1304원을 기록했다. 전통시장 가격은 1193원, 유통업체 가격은 1513원으로 나타났다.

마른김 10장의 평균 소매가격은 1년 전(1012원)과 비교하면 29% 오른 것이다. 1개월 전(1167원)보다도 12% 비싸졌다. 해양수산부가 지난달 물가 안정을 위해 최대 50% 할인 행사 품목에 마른김을 추가했지만, 소매가격이 내려가지 않고 오히려 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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