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엽제 전우회 분양 사기’ 주범, 감옥서 151억원 은닉...검찰, 추가 기소
이른바 ‘고엽제 전우회 분양 사기 사건’의 주범이 151억원의 범죄수익을 은닉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부장 이희찬)는 ‘고엽제 전우회 분양 사기 사건’으로 징역 9년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시행사 대표 함모씨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위계공무집행방해, 무고교사 등 혐의로 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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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고엽제 전우회 분양 사기 사건’의 주범이 151억원의 범죄수익을 은닉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부장 이희찬)는 ‘고엽제 전우회 분양 사기 사건’으로 징역 9년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시행사 대표 함모씨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위계공무집행방해, 무고교사 등 혐의로 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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