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선수는 없었다" 천하의 홍명보 감독을 고개 숙이게 한 '울산의 아들' 이동경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이런 선수는 없었다" 천하의 홍명보 감독을 고개 숙이게 한 '울산의 아들' 이동경

스포츠조선 0 16 0 0
울산문수축구경기장/ K리그1/ 울산HDFC vs 제주유나이티드/ 울산 홍명보 감독, 이동경

[울산=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는 '라스트댄스'였다. 이동경이 입대 전날까지 '열일'했다. 홍명보 울산 HD 감독은 경기 전 "동경이에게 가족과 시간을 보낼 것을 제안했는데 본인이 뛰고가겠다고 하더라. 머리도 짧게 잘랐다. 마지막까지 다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대견해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