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신 가줄게”란 응원 받은 이동경, 입대하며 울산과 잠시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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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신 가줄게”란 응원 받은 이동경, 입대하며 울산과 잠시 작별

스포츠조선 0 21 0 0
울산문수축구경기장/ K리그1/ 울산HDFC vs 제주유나이티드/ 울산 이동경/ 울산의 아들/ 기념 사진

2024 프로축구 K리그에서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는 공격수는 이동경(27)이다. 그는 울산 HD 유니폼을 입고 득점 공동 1위(7골), 도움 단독 1위(5어시스트)를 달린다. 공격포인트(골+도움) 순위에선 12개로 2위인 서울 일류첸코와 강원 이상헌(이상 7개)에 크게 앞서 있다. 그런 이동경이 시즌 도중 유니폼을 갈아입게 됐다. 갑작스런 이적은 아니다. 그는 병역 의무를 다하기 위해 29일 오후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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