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자수 래퍼, 식케이였다..필로폰 검출 NO→"대마 소지·흡입" 인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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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자수 래퍼, 식케이였다..필로폰 검출 NO→"대마 소지·흡입" 인정[종합]

SK연예 0 42 0 0

[OSEN=김나연 기자] 래퍼 식케이가 마악 투약을 자수한 30대 래퍼인 것이 밝혀졌다. 다만 식케이 측은 당초 보도된 내용에서 "사실과 다른 점이 많다"며 해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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