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 뛰는 ‘N잡러’ 월 50만명 돌파… 중장년까지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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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 뛰는 ‘N잡러’ 월 50만명 돌파… 중장년까지 몰려

KOR뉴스 0 25 0 0
그래픽=백형선

직장인 김모(39)씨는 올해 들어 퇴근 후 틈날 때마다 음식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전기자전거를 타고 음식을 나르며, 주말엔 가끔 종일 근무도 한다. 1시간 일하며 버는 돈은 1만원 안팎으로 최저시급(9860원) 수준이다. 김씨는 “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는 너무 올라서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한 푼이 아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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