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탄 맞으며 중공군 막은 老兵 마지막 길, 美는 이렇게 예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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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탄 맞으며 중공군 막은 老兵 마지막 길, 美는 이렇게 예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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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떤 일이 있어도 (적과 싸우기 위해) 자리를 지켰습니다. 1950년 11월 그 추운 날, 퍼켓 대령은 부하들과 조국을 위해 그 곳에 있었습니다. 미국은 이 용사를 위해 드디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마이크 존슨 미 하원의장)”

29일 오후 미 연방의회 의사당 내 로툰다 홀에서 고 퍼켓 대령의 조문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엔 미 연방의원들과 국방부 고위 관료 등 200여명이 모여 고인을 추모했다. /이민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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