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못 넘었다... 고개 숙인 '주장' 손흥민과 '감독' 포스테코글루, "세트피스 더 강해져야+세부적 완벽함 반드시 필요해"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아스날 못 넘었다... 고개 숙인 '주장' 손흥민과 '감독' 포스테코글루, "세트피스 더 강해져야+세부적 완벽함 반드…

스포츠조선 0 28 0 0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31)과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58)이 아스날전 패배 후 공개적으로 팀의 개선점을 꼬집었다. .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