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그렇게 나쁜사람 아니에요”…황대헌, ‘반칙 논란’에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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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렇게 나쁜사람 아니에요”…황대헌, ‘반칙 논란’에 한 말

KOR뉴스 0 49 0 0
쇼트트랙 선수 박지원(왼쪽)과 황대헌이 지난 22일 만나 그간의 감정을 풀었다. /뉴스1

쇼트트랙 국내외 대회에서 국가대표 선수 박지원(28·서울시청)과 충돌해 ‘고의 충돌 논란’을 빚었던 선수 황대헌(25·강원도청)이 “저 그렇게 나쁜 사람 아니다. 반성했다”라며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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