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앞두고 4대강 주변 퇴비 수거… "녹조 원인물질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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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앞두고 4대강 주변 퇴비 수거… "녹조 원인물질 최소화"

KOR뉴스 0 52 0 0
작년 8월 강원 인제군 소양호 상류에 녹조가 발생해 수자원공사 관계자들이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한강 최상류이자 수도권 식수원인 이곳에 녹조가 발생한 것은 1973년 소양강댐 건설 이후 처음이었다. 2023.8.2/뉴스1

여름을 앞두고 녹조(綠潮) 예방을 위해 환경부가 가축분뇨·퇴비 등 원인 물질 제거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강으로 흘러드는 오염 물질을 줄여 녹조 발생량 자체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올해는 작년보다 기온·수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녹조가 만들어지기 좋은 조건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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