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24.8% 가능했던 이유..김도현 "서로 먼저 담소 나눈 소중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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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24.8% 가능했던 이유..김도현 "서로 먼저 담소 나눈 소중한 시간"

SK연예 0 20 0 0

[OSEN=박소영 기자] 배우 김도현이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드라마 ‘눈물의 여왕’을 마친 아쉬운 종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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