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영구장악 야욕 노골화” 與김장겸, 野 방송3법 재추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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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영구장악 야욕 노골화” 與김장겸, 野 방송3법 재추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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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겸 국민의힘 당선인. /연합뉴스

4·10 총선 비례대표로 당선된 김장겸 국민의힘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22대 국회에서 한국교육방송공사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 개정안을 뜻하는 이른바 ‘방송 3법’을 재추진하기로 한 것에 대해 “’방송 영구 장악의 야욕’을 노골화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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