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싸움에서 번뜩인 KIM, PK 헌납으로 나락... 뮌헨, 레알과 UCL 4강 1차전 2-2 무승부→'지옥의 원정' 부담감 '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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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싸움에서 번뜩인 KIM, PK 헌납으로 나락... 뮌헨, 레알과 UCL 4강 1차전 2-2 무승부→'지옥의 원정' 부담감 '…

스포츠조선 0 56 0 0

[OSEN=노진주 기자]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가 '볼차단-몸싸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페널티킥 빌미를 제공하는 바람에 '무승부'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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