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 과하게 줬네.. 동료 비난 뻔뻔함까지" 김민재 혹평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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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 과하게 줬네.. 동료 비난 뻔뻔함까지" 김민재 혹평 너무하네

스포츠조선 0 48 0 0

[OSEN=강필주 기자] '철기둥'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에 대한 가혹한 평가가 끊이질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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