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km' 6이닝 KKKKKKK→ERA 0.39…'127억'괴력의 1순위 유망주, ML 데뷔가 보인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69 0 0 05.01 12:40 [OSEN=조형래 기자] 괴력의 1순위 유망주가 메이저리그를 향해 성큼성큼 다가서고 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특급 유망주 폴 스킨스(22)가 한 경기 최다 이닝을 소화하면서 메이저리그 콜업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