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지역에 ‘이동권 보장’ 스티커 붙인 장애인단체 무죄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삼각지역에 ‘이동권 보장’ 스티커 붙인 장애인단체 무죄

KOR뉴스 0 30 0 0
전국장애인철폐연대 박경석 공동대표가 2022년 8월 서울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에서 자신들의 요구가 적힌 스티커가 떼어지자 그 위에 스티커를 덧붙이고 있다./뉴스1

서울 지하철 삼각지역 승강장에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는 스티커 수백 장을 붙인 장애인 단체 간부들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