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무총장은 ‘깡통 폰·노트북’ 제출… 직원은 면접 서류 아예 갈아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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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무총장은 ‘깡통 폰·노트북’ 제출… 직원은 면접 서류 아예 갈아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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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박찬진(오른쪽) 전 사무총장과 송봉섭 전 사무차장의 감사 방해 혐의를 보강 수사해 달라며 검찰에 관련 자료를 보냈다. 두 사람은 ‘자녀 채용’ 의혹으로 사퇴했다. 사진은 지난해 5월 16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에 출석한 박 전 총장과 송 전 차장.

감사원의 선거관리위원회 특혜 채용 비리 감사 결과, 선관위가 관련 자료를 은폐하는 등 조직적이고 다양한 방식으로 감사를 방해해 온 정황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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