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배당주 8~10개 투자… 배당, 꾸준히 재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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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고배당주 8~10개 투자… 배당, 꾸준히 재투자했다”

KOR뉴스 0 28 0 0

“20년 넘게 매년 배당을 늘린 미국 고배당주를 8~10개 골라 투자하고, 매년 들어오는 배당을 꾸준히 재투자하면 복리 효과로 원금이 불어난다.”

일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큰손 투자자인 버핏타로(バフェット太郎)는 1일 본지와 이메일 인터뷰에서 “평범한 투자법처럼 들릴지도 모르지만 나 자신이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터득한 부자 되는 지름길”이라며 “20대부터 이 방식으로 돈을 굴려 41세인 현재 6억엔(약 53억원)의 자산가가 됐다”고 말했다. 버핏타로가 2019년 펴낸 ‘미국 배당주 투자’는 지금까지 20만부 넘게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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