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연자실, 절망한 SON 캡' 베르너-데이비스 부상, 4위 탈환 희망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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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연자실, 절망한 SON 캡' 베르너-데이비스 부상, 4위 탈환 희망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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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끝끝내 '빅4' 복귀에 대한 희망의 끈을 부여잡고 있던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도 이제는 절망을 받아들여야 할 듯 하다. 마지막 가능성마저 날려버리는 악재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공격과 수비에서 큰 역할을 해주던 티모 베르너와 벤 데이비스가 시즌 아웃에 해당하는 부상을 입었다. 잔여시즌에 대한 손흥민의 시나리오가 일순간에 '희망편'에서 '절망편'으로 바뀌어 버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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