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뛸 수있을까?" 김민재, 잊고 싶은 밤→다시 벤치 위기..."너무 공격적이었다" 실수에서 배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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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뛸 수있을까?" 김민재, 잊고 싶은 밤→다시 벤치 위기..."너무 공격적이었다"…

스포츠조선 0 50 0 0

[OSEN=고성환 기자] 과연 실수를 만회할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가 최악의 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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