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승 축하, 누구보다 진심이었을텐데…영상 통화로 전한 '현진바라기'의 마음, "같이 못 있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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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승 축하, 누구보다 진심이었을텐데…영상 통화로 전한 '현진바라기'의 마음, "같이 못 있어서 죄송합니다"…

스포츠조선 0 36 0 0
3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T와 한화의 경기. 통산 100승을 거둔 류현진이 동료들의 물세례를 받고 있다. 대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4.30

[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100승 축하에 누구보다 진심이었을 후배. 영상통화에도 아쉬움은 짙게 묻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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