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과 엘리, 2000년대생 호타준족 괴물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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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과 엘리, 2000년대생 호타준족 괴물의 등장

스포츠조선 0 40 0 0

한미 프로야구에 올 시즌 같은 또래 호타준족(好打駿足·장타력과 빠른 발을 갖춘 선수) 수퍼스타가 질주하고 있어 야구계가 들썩이고 있다. 한국에선 KIA 3루수 김도영(21), 미국에선 신시내티 레즈 유격수 엘리 데 라 크루즈(22)가 그 주인공이다. 김도영은 우타자, 데 라 크루즈는 투수에 따라 타석을 바꾸는 스위치히터다.

그래픽=김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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