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개 뼛조각 맞췄더니 나타난 얼굴…7만5000년 전 40대 여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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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개 뼛조각 맞췄더니 나타난 얼굴…7만5000년 전 40대 여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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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팀은 지난달 25일(현지시각) 2018년 이라크 샤니다르 동굴 유적에서 발굴한 유골 화석을 통해 구현한 네안데르탈 여성

영국의 한 연구팀이 화석으로 발견된 뼛조각 200여개를 맞춰 7만5000년 전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네안데르탈인 여성의 얼굴을 구현했다고 1일(현지시각) 미국 CNN 방송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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