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슈링크플레이션’ 숨긴 제조업체에 최대 1000만원 과태료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64 0 0 05.03 11:01 오는 8월부터는 식품과 생활용품 제조업자들이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고 용량 등을 몰래 줄이면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는다. 이른바 ‘슈링크플레이션’ 행위가 제재받는 것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