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누비는 또 한 명의 한국인 선수가 조만간 탄생할 듯 하다. 이미 실력에 대한 검증은 마쳤다. 여름 이적시장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 리허설까지 환상적으로 마쳤다. 한국 축구대표팀 주전 미드필더 황인범(28·즈베즈다)이 소속팀을 리그 우승으로 이끄는 활약을 펼치며 EPL 입성 기대감을 높였다.
선선했다 더웠다... 이제 진짜 여름인가봐요ㅋㅋ여기에 글쓸만한 일이 딱히 없었어서...누구한테 허리 잡혀서 멍든일 정도..?음.. 그렇게 손으로 잡혔는데 멍든일은 처음이라 깜짝 놀랐어요 ㅋㅋ사진은.. 올릴건 없는데 많이 궁금해 해주셔서.. 어떤분이 레이싱모델 같다고 하셔서 ㅋㅋㅋㅋㅋㅋㅋㅋ제 폰이 아니라서 뭔가 좀 더 저 아닌거처럼 나왔어요너무 바빠서..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