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대통령 눈치 보는 당 이미지 벗어야”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8 0 0 05.03 21:47 오세훈 서울시장이 4·10총선에서 국민의힘이 패배한 것에 대해 “대통령 눈치보는 당이었다”며 “그런 이미지를 불식시킬 수 있는 당대표·원내대표가 등장하는 것이 당을 일으켜 세우는 길”이라고 말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