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대통령 눈치 보는 당 이미지 벗어야”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오세훈 “대통령 눈치 보는 당 이미지 벗어야”

KOR뉴스 0 58 0 0

오세훈 서울시장이 4·10총선에서 국민의힘이 패배한 것에 대해 “대통령 눈치보는 당이었다”며 “그런 이미지를 불식시킬 수 있는 당대표·원내대표가 등장하는 것이 당을 일으켜 세우는 길”이라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4월 30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 열린 2024년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입학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