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기업 뒷돈 의혹’ 장정석 前단장·김종국 前감독 1차 공판 “돈 받았지만 선수 격려 차원, 부정 청탁 없었다” 법정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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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기업 뒷돈 의혹’ 장정석 前단장·김종국 前감독 1차 공판 “돈 받았지만 선수 격려 차원, 부정 청탁 없었다” 법정 공방

스포츠조선 0 47 0 0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후원기업으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장정석 전 단장과 김종국 전 감독이 첫 재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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