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명품백 의혹, 檢전담팀 꾸려 수사”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4 0 0 05.04 03:21 이원석 검찰총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에 “전담수사팀을 꾸려 신속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3일 전해졌다. 민주당이 최근 총선 승리 이후 김 여사 의혹에 대한 특검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검찰이 이 사건 수사에 속도를 낸 모양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