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교포 목사가 300만원 가방 건네며 몰래카메라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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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교포 목사가 300만원 가방 건네며 몰래카메라로 촬영

KOR뉴스 0 47 0 0
최재영씨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은 작년 11월 27일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를 통해 불거졌다. 방송 1년 2개월 전인 2022년 9월 13일 재미 교포 목사 최재영씨가 300만원 상당의 디올 파우치 가방을 김 여사에게 전달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방송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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